야외에서 주문해 먹었어요~ 주문도 빨랐고, 전에 비해 한층 더 바삭해진듯 해요ㅎㅎ 시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격대비 구성이 넘 좋네요 집에서도 자주 시켜먹구요 배달하시는 분도 전화 받으셨던 분도 상냥하신 말투에 친절했어요 피자는 무난하게 불고기로 시켰는데, 아이들도 잘 먹네요~~ 토핑도 풍성하구요~~ 남은 치킨은 살 찢어 밥 볶아 먹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퍽퍽살도 퍽퍽하지 않은것이 좋은 닭을 쓰시는 듯 와사비 치킨이였던가? 신메뉴 나왔던데, 다음엔 그것 주문해보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