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출출할 떄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피자와 치킨입니다. 여태껏 이러한 만족을 주는 집은 저에게 없었습니다.. 2012년 22살의 뒤늦은(?) 나이에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처음 시켜봤던 저는, 그 이후 짜장면을 제외하고(이것까지 추가되는건 아니겠죠...?)는 항상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찾았습니다. 번호가 뭐더라.. 번호가 뭐더라.. 시킬때마다 번거로울 것도없이 출출할때면 저는 망설이지 않고 단축번호 1번을 누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도떄도없이 먹고 싶은데 월요일은 휴무라는 점입니다 ㅜ.ㅜ 글쓰다 보니 또먹고싶어 지네요!! 내일 또 저는 1번을 눌러야겠습니다~! (사진은.. 올해 모은 쿠폰만 벌써 이만큼이나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사진입니다..! 쿠폰제도는 왜 종료되는 건가요... ㅜ.ㅜ 이것도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