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서 여기 가계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시켜먹기 시작한지~ 쿠폰도 어느덧 10개가 되었네요... 아이들은 피자를 좋아하고 전 치킨을 좋아하다보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딱이더라구여~ 닭껍데기 먹음 살찌는데 그래도 따뜻할때는 그 욕구를 뿌리치지 못하겠더라구여.. 색깔도 먹음직스런 색깔로 어찌나 바삭한지.. 느끼하지도 않구여.. 단하나 아쉬운건 갈릭소스도 다른 피자집처럼 무료로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더라구여~;; 큰아이 말에 매일 불고기피치세트를 먹다가 어제 고구마피치세트를 첨 먹어봤는데, 고구마 완전 많이 들어가있고.. 그 아래 있는 치즈는 어찌나 딱 궁합이 맞는지.. 치즈가 없었으면 좀 심심하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몰겠어요... 참 맛있었구여~~ 앞으로도 쭈욱 이용할 생각입니다.. 번창해서 부자되세요~^^ 홧팅!!! 우리 아이들 맛나게 먹는 사진 올려요~~ ㅋ 참 먹음직스럽게도 먹져?^^ 다둥이 엄마라서 힘들지만 이렇게 웃고 있을때가 있기에 행복합니다..